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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3. 23:55
<타임(Time)이 꼽은 미국 역사상 10대 파산 회사 - 파산 전 총자산 기준>
1위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 Holdings Inc.) - 639억달러(약 73조원)
: 미국 4위의 투자은행으로 파산 전 자산이 639억달러(한화 약 73조원)에 달했으나 2008년 9월 15일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2위 월드컴(WorldCom Inc.) - 104억달러(약 12조원)
: 2002년 파산 당시 미국 내 2위의 장거리 통신회사로서 자산이 104억달러(한화 약 12조원)에 달했으나 회계부정 스캔들이 일어난지 한 달 만에 파산했다. CEO였던 Bernard Ebbers는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25년형을 선고 받았다.
3위 엔론(Enron Corp.) - 66억달러(약 7조 5천억원)
: 한때 미국 내 7대 회사로 꼽혔던 거대 에너지기업 엔론 역시 주가조작, 횡령, 뇌물수수, 분식회계 등의 회계부정 사건으로 2001년 파산했다. 당시 엔론의 재무를 담당하며 분식회계를 도왔던 회계법인 '아서 앤더슨(Arthur Andersen)'은 분할 매각되었다.
4위 콘세코(Conseco Inc.) - 61억달러(약 7조원)
: 미국 인디아나주에 기반을 둔 금융회사였던 콘세코는 한때 58억 달러의 가격으로 거래된 적도 있었지만 2002년 파산을 선언했을 당시의 기업 가치는 1달러에도 못 미쳤다.
5위 PG&E(Pacific Gas & Electric Company) - 36억달러(약 4조 천억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및 북미 지역에 전기와 가스를 소매로 공급하던 가장 큰 사업체로서 '에린 브로코비치'라는 영화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던 PG&E는 정부의 규제 완화로 에너지 도매가격이 급등하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2001년 파산했다.
6위 텍사코(Texaco Inc.) - 35억달러(약 4조원)
: 유수의 석유기업이었던 텍사코는 기업 합병과 관련한 Pennzoil과의 권리침해 소송에서 패소하여 10.5억달러의 배상금을 물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자 1987년 파산했다. 현재는 쉐브롱(Chevron)사와 합병된 상태다.
7위 Financial Corp. of America - 34억달러(약 3조 9천억원)
: 1980년대 후반에 있었던 미국의 금융 위기에 휩쓸려 2억달러의 연방 구제 금융의 지원을 받고도 결국 1988년 파산했다.
8위 레프코(Refco Inc.) - 33억달러(약 3조 8천억원)
: 상품 중개 시장의 큰손이었던 레프코사 역시 약 4억 3천만달러의 대손금을 조작하여 감추는 회계부정을 저질렀다가 발각되어 2005년 파산했다. 이 회사의 CEO였던 Tone N.Grant는 올해 8월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
9위 인디맥(IndyMac Bancorp, Inc.) - 33억달러(약 3조 8천억원)
: 미국 2위의 모기지 대출업체였던 인디맥은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인한 부실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2008년 7월 31일 파산을 선언했다.
10위 글로벌 크로싱(Global Crossing Ltd.) - 30억달러(약 3조 4천억원)
: 닷컴 기업들의 성장에 발맞춰 광섬유케이블 사업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던 글로벌 크로싱은 닷컴 기업들의 거품이 꺼지고 회계부정까지 겹치자 2002년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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