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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 02:46
몇 달 전 방영된 오프라쇼를 보는데 휘트니 휴스턴이 나와서 오프라 윈프리에게 이렇게 말하더라.

"At home, he was very much the father, he was very much the man," Houston said. "He was very much in control. I liked that. When he said something, I listened. I was very interested in having someone have that kind of control over me. It was refreshing."

여기서 he는 당대의 최고 인기가수였던 휘트니가 마약과 무절제한 생활로 망가진데 일조를 한 바비 브라운이다. 나는 휘트니 휴스턴이 저렇게 말하는 장면을 보면서 바비 브라운과 이명박이 닮고 그녀와 우리나라 일부 국민들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똑같이 망가지지는 말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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