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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4. 15:18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시작한 지 이제 이틀째라서 아주 사소한 일에도 꽤 애를 먹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 메뉴(관리자 -> 글 -> 카테고리)를 찾는데에만 10분 정도 걸렸다. 관리자를 눌렀을 때 보이는 모든 메뉴를 눌러보았는데 호기심을 잘 참지 못하는 나로서는 정확한 용도가 궁금한 기능들이 상당히 보이는 게 신천지에서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는 듯하다.

일단 카테고리는 시, 시사, 일기, 문화, 언어 이렇게 다섯 가지 분류를 만들었다. 이 중에서 시사, 일기, 문화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낙서장이라는 카테고리에 모두 뭉뚱그려 썼던 것들을 세분하였다. 여전히 내 글은 낙서 수준에서 맴돌고 있지만 조금 더 책임있는 자세와 정리된 모습으로 가다듬기 위해 새롭게 시도해 보는 것이다.

시 카테고리에는 일단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들을 그대로 옮겨놓고 나중에 시집을 펼쳐들 기회가 생기면 차차 새로운 포스트들을 올릴 예정인데 언제부턴가 김수영 전집을 하나씩 빌려다 읽어야겠다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다.
 
시사 카테고리에는 주로 정치와 경제 관련 포스트들을 담을 생각이다.
 
문화 카테고리에는 인문학과 영화, 미술, TV 등에 대해서 뭔가 채울 내용이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언어 카테고리에는 우리말과 영어에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기는 다른 사람과 공감하기 위한 글이 아니므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보이고 싶은 부분만 공개글로 올릴 생각이다.

어쨌든 요지는 어떤 글을 쓰더라도 앞으로는 더 이상 낙서라고 둘러대기 싫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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