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MBC 파업
Libertas
2009. 2. 26. 20:20
기자들, 아나운서들, PD들 힘내라. 앞으로 삼 년만 꿋꿋이 참고 버티면 오늘의 결단이 반드시 다시 평가받을 날이 온다. 눈 먼 30%의 고정 지지율을 믿고 주저없이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자처하며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이념을 거스르려는 자들 또한 반드시 역사의 평가가 뒤따를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