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WBC 예선 한국 대 일본 2차전 일본팀 선발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

Libertas 2009. 3. 11. 00:07
가끔 눈에 빤히 보이는 것도 잘못 볼 수가 있다. 물론 외모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좀 깬다 싶어서 한 번 올려 본다.

잘 생겼다고 생각한 이와쿠마


이랬던 이와쿠마 히사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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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동일 인물


경기 보면서 '투구 실력도 좋은데 얼굴까지 잘 생겼군'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취솔세!
그리고 많이 웃어야 건강에도 좋고 복도 온다지만 자네는 집안에서만 웃고 밖에 나가면 가급적 웃지 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