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30. 12:42
[時事]
다들 자기의 권리에는 민감하지만 정작 그 권리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체계화됐고 또 어떤 토대를 통해 제공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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