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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7. 23:25
시원한 맥주 한 잔에 온갖 시름이 다 가시는구나.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꽉 막혀있던 가슴 한구석이 휑한 느낌이다. 오늘이 왠지 기분이 좋다. 할 일은 태산같이 많고 앞으로의 전망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지만 마음은 가볍고 발걸음은 경쾌하다. 이건 술에 취해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두려움이 별로 없기 때문이리라. 내가 두렵다고 할 때는 많은 경우 혐오스럽다는 말을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다. 실상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스스로의 분을 못 이겨 내뿜는 나 자신의 혐오와 증오뿐이다.

어쨌든 이번 주는 일단 드바삐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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