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2. 05:52
[日常]
요즘 먹고 사느라 바쁜 와중에 바위와 나무에서도 인간의 미덕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하고 있어서 그렇지 블로깅을 안하는 것은 아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3) | 2008.05.27 |
---|---|
나도 광대가 될래요 (0) | 2008.04.24 |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일들 (0) | 2008.04.12 |
할인점, 정크푸드 (0) | 2008.04.02 |
시끌시끌 올블로그 (1) | 200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