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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4. 21:09

네이버에서 블로깅을 할 때와 비교해서 이곳 티스토리에서 달라진 점을 하나 꼽으라면 태그의 활용을 들 수 있다.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메타블로그의 태그 검색 기능을 십분 활용해야 하는 탓도 있지만 글의 주제나 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태그이기 때문이다.

위키의 설명을 참조해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태그에 대해 간단히 정의를 내리자면 태그란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덧붙여진 메타데이터(metadata, 일명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 즉 데이터 관리상 필요한 작성자, 목적, 저장 장소 등 데이터의 속성에 관한 데이터를 일컫는 용어)로서 키워드 기반의 정보 검색이나 분류를 가능케 해주는 관련 핵심용어(keyword)라고 한다.

다시 말해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태그는 보통 그 포스트의 키워드로서 글의 주제일 수도 있고 내용상 도드라진 소재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태그를 어떻게 붙여야 한다는 기준이나 규약은 전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전적으로 블로거 마음에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출 빈도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면 사람들이 검색어창에 칠만한 태그를 선정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고 왼쪽 그림처럼 일반적인 사용을 피하고 태그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예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왼쪽은 '무엇이 블로깅을 이끌어 가는가?'라는 포스트에 달았던 태그들이다. 이 포스트에는 pseudo-journalism에 관한 언급이 단 한 줄도 등장하지 않지만 해당 글과 관련하여 다음에 다룰 주제를 예고하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앞서 말했듯이 태그의 활용영역은 여전히 미개척의 단계라고 할 수 있으므로 태그에 재치와 유머를 담아 웃음을 유발시킬 수도 있을 것이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태그를 붙이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BlogIcon 파란토마토 | 2008.01.14 0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재미난 태그 많이 붙이고 싶은데..
그러면 태그로 검색했을 때 너무 한개 한개의 포스팅이 남발되어 버려서
태그를 아끼고 있어요.

어떤 분들 블로그에 태그가 재밌으면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 너무 많은 태그가 나오면 전 아예 접어버리거든요.
그럴 땐 과유불급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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