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 (436)
(14)
時事 (91)
文化 (74)
言語 (13)
科學 (2)
日常 (217)
臨時 (0)
Scrap (15)
中國語 (9)
Beer (1)
Delta (0)
«   2021/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169,895 Visitors up to today!
Today 7 hit, Yesterday 13 hit

View top news

2008. 10. 8. 06:59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의 자살률이 더 높다(우리나라는 반대[각주:1]).
농어촌 지역보다 도시 지역의 자살률이 더 높다(우리나라는 반대[각주:2]).
직업이 있는 사람보다는 직업이 없는 사람의 자살률이 더 높다.
직업이 있는 사람 중에서도 노무직보다는 사무직의 자살률이 더 높다.
저학력층보다 고학력층의 자살률이 더 높다.

여성보다 남성의 자살률이 더 높다(우리나라는 거의 대등).
젊은이보다 노인의 자살률이 더 높다.
기혼자보다 미혼자의 자살률이 더 높다.
기혼자 중에서도 아이가 있는 사람보다 아이가 없는 사람의 자살률이 더 높다.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의 자살률이 더 높다.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의 자살률이 더 높다.
종교를 가진 사람 중에서도 불교도보다 기독교도의 자살률이 더 높다.
기독교도 중에서도 카톨릭신도보다 개신교도의 자살률이 더 높다.

흐린 날보다 맑은 날의 자살률이 더 높다.
추운 날보다 따뜻한 날의 자살률이 더 높다.
전쟁시보다 평화시의 자살률이 더 높다.

*참고1) '자살률'이라는 단어를 '우울증에 걸릴 확률'로 바꿔도 상관없다.
*참고2) 위의 사실을 전제로 자살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최우선 대상을 추려 보면 직업이 없는 미혼 남성으로 종교가 없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고학력, 저소득 독거 노인이라는 얘기가 된다.
  1. 한겨레 신문 기사(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73604.html) [본문으로]
  2. 한겨레 신문 기사(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73604.html) [본문으로]
Met | 2008.10.12 2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우.. 뜨끔하네요. 전 지금은 노인이 아니지만 앞으로 30년만 지나면 딱 그 케이스에 들어갈텐데.
음.. 그런데.. 사실 대개의 경우엔 저런 케이스의 사람은 오히려 다들 죽기나 바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회,경제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되는데다 오히려 불안요소가 될 소지까지 있으니.. 쩝.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