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9. 11:53
[日常]
화사한 하늘색 치파오를 입은 여자. 웃을 때마다 오른쪽 입술 위에 있는 작은 점이 눈에 띈다. 분주한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는다. 힐끗거리는 시선에 당당한 미소로 답한다. 이 여자, 참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당신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난 사실 당신이 입은 치파오의 문양과 색깔이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쳐다본 거야.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구.'
"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
"...(끄덕)"
'젠장, 숨막히네.'
차이나타운의 그녀.
'당신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난 사실 당신이 입은 치파오의 문양과 색깔이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쳐다본 거야.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구.'
"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
"...(끄덕)"
'젠장, 숨막히네.'
차이나타운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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