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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7. 21:18
오랜만에 실컷 자전거를 탔다. 노들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서강대교 남단까지 갔다가 다시 노들역으로 돌아오니 딱 한 시간이 걸렸다. 흑석 초등학교 앞에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었지만 신분증을 안 가지고 가서 빌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노들역까지 걸어서 되돌아가 유료로 자전거를 빌렸다. 일요일 한강변은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바람이 쌀쌀했다. 그래도 페달을 마음껏 밟으니 기분이 상쾌했다. 뱃살도 좀 빠졌으려나?

어제는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그래서 오해했을 게 뻔한 이에게 뭐라고 변명할 수가 없었다. 오해해도 괜찮아. 반쯤은 진실이니까. 게다가 나한테 오지랖 넓은 척 행세할 이도 없잖아, 깜냥도 안되고.

조카 녀석이 '요츠바랑' 10권을 안 사줬다고 삼촌한테 뿔이 난 모양이다. 엄마나 아빠한테 좀 사달라고 하지. 좀 사줘라, 인간들아! 가까이 있었으면 내가 사줬을 텐데 난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잖아.

결국 지난 주에 이어 오늘 또 사무실에서 밤을 샌다. 자전거 탈 시간에...할 걸 그랬나???

시금치를 데쳐서 무쳐야 할텐데 얼른...거짓말 탄로나기 전에.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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