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 (436)
(14)
時事 (91)
文化 (74)
言語 (13)
科學 (2)
日常 (217)
臨時 (0)
Scrap (15)
中國語 (9)
Beer (1)
Delta (0)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View top news

2011. 5. 26. 23:21

마른 기침이 계속 난다. 지난 겨울에도 한 달이나 마른 기침이 끊이지 않았는데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 없단다. 누가 꿀을 좀 먹어 보라고 해서 한봉을 며칠 먹어 봤지만 효과는 없다.

춘천을 갔다왔는데 정말 가깝다. 현관문 나서서 남춘천역까지 가는데 고작 두 시간 남짓 걸렸다. 요금도 채 3천원이 되지 않는다. 가는 길에 창문 너머로 보았던 가평역 풍경이 너무 좋았다. 잣 사러 간다는 핑계로 한 번 놀러가야겠다.

아침에 운동할 요량으로 그동안 벼르던 피트니스 클럽에 등록했다. 올 겨울을 잘 나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뱃살빼기는 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쿵푸팬더2  (0) 2011.05.30
달리기  (0) 2011.05.28
스승의날  (0) 2011.05.15
적분 공식, 부정적분의 계산  (0) 2011.05.15
잡담  (0)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