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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1. 22:42
미숫가루는 쉽게 떡지고 잘 뭉치는데 반해 콩가루는 훨씬 더 잘 풀어진다. 예전의 미숫가루는 찹쌀, 멥쌀, 보리쌀을 볶은 후 갈아서 만든 게 고작이었는데 요즘은 현미, 땅콩, 율무, 검은콩, 검은깨 등 여러가지를 섞어 만드는 것 같다. 반면에 콩가루는 콩으로만 만들겠지? 잘 모르지만 그럴 듯 싶다. 더위에는 시원한 물에 미숫가루나 콩가루를 옅게 개어 쭉 들이키면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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