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5. 23:37
[日常]
아이스크림 가격이 한 동네에서 이렇게 다르다니.
제일 싼 곳은 대형 마트로 정가보다 70% 할인된 가격에 판다. 2,000원짜리 월드콘, 브라보콘을 600원이면 먹을 수 있고 1,000원짜리들은 겨우 300원에 불과하다. 그 다음으로 싼 곳은 소위 말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Super Super Market)으로 60% 할인된 가격에 판다. 그리고 그 다음 동네 마트는 50% 할인된 가격, 또 그 다음은 편의점으로 30% 할인된 가격, 마지막은 보통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구멍가게로 할인없는 정가 그대로, 즉 0%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 지나가다 보면 구멍가게를 이용하는 손님은 대개가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다. 구멍가게에서는 뭘 사더라도 대형 마트보다 최소 1.5배에서 2배 이상 비싼데도 꼭 거기서 사시는 노인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뭔가를 살 때는 주인장과 반드시 몇 마디 가벼운 대화가 오간다. 그러다 가끔 함께 막걸리 술판도 벌이시고.
나는 합리적인 소비자라서 대형 마트를 애용한다. 합리적이지 못하면 살기 힘든 세상이니까.
제일 싼 곳은 대형 마트로 정가보다 70% 할인된 가격에 판다. 2,000원짜리 월드콘, 브라보콘을 600원이면 먹을 수 있고 1,000원짜리들은 겨우 300원에 불과하다. 그 다음으로 싼 곳은 소위 말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Super Super Market)으로 60% 할인된 가격에 판다. 그리고 그 다음 동네 마트는 50% 할인된 가격, 또 그 다음은 편의점으로 30% 할인된 가격, 마지막은 보통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구멍가게로 할인없는 정가 그대로, 즉 0%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 지나가다 보면 구멍가게를 이용하는 손님은 대개가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다. 구멍가게에서는 뭘 사더라도 대형 마트보다 최소 1.5배에서 2배 이상 비싼데도 꼭 거기서 사시는 노인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뭔가를 살 때는 주인장과 반드시 몇 마디 가벼운 대화가 오간다. 그러다 가끔 함께 막걸리 술판도 벌이시고.
나는 합리적인 소비자라서 대형 마트를 애용한다. 합리적이지 못하면 살기 힘든 세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