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0. 08:01
[日常]
1. '내부적으로' 다른 의견을 냈을 뿐인데 슬쩍 '외부'로 흘리면서 적전분열의 죄를 뒤집어 씌움.
- 눈앞의 적보다 더 무서운 게 이적행위를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 내부의 적임을 실감할 수 있음.
- 이런 종류의 책략에 익숙해져야 깜짝 놀랄 일이 없음.
2. 누가 더 목소리 크게 내는가를 겨루는 게 토론이라고 생각.
-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척 하지만 사실은 전혀 듣지 않고 그저 가르칠 생각만 함.
- 민심에 귀 기울이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래밍된 특정 신호만 수신하는 것.
3. 오로지 관심은 권력투쟁.
- 정치에 대한 감각은 예민하지만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음.
- 정치로 이룰 수 있는 결과에만 집착. 그나마 그것도 빈약한 근거로 만들어낸 신기루에 불과.
4. 생각하는 힘이 너무나 부족함.
- 그저 배운 게 도둑질.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만한 내면의 여유가 없음.
5.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 돈에 대한 집착도 강함.
- 비판의 대상인 상대방과 다른 점은 돈을 제대로 벌어 본 적도, 제대로 써 본 적도 없는 경우가 많음.
6. 편견, 고정관념, 이중잣대, 자가당착.
- 자신들에게는 지나치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매우 가혹함.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을 너무나도 자주 듣게 되는 이유.
- 눈앞의 적보다 더 무서운 게 이적행위를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 내부의 적임을 실감할 수 있음.
- 이런 종류의 책략에 익숙해져야 깜짝 놀랄 일이 없음.
2. 누가 더 목소리 크게 내는가를 겨루는 게 토론이라고 생각.
-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척 하지만 사실은 전혀 듣지 않고 그저 가르칠 생각만 함.
- 민심에 귀 기울이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래밍된 특정 신호만 수신하는 것.
3. 오로지 관심은 권력투쟁.
- 정치에 대한 감각은 예민하지만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음.
- 정치로 이룰 수 있는 결과에만 집착. 그나마 그것도 빈약한 근거로 만들어낸 신기루에 불과.
4. 생각하는 힘이 너무나 부족함.
- 그저 배운 게 도둑질.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만한 내면의 여유가 없음.
5.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 돈에 대한 집착도 강함.
- 비판의 대상인 상대방과 다른 점은 돈을 제대로 벌어 본 적도, 제대로 써 본 적도 없는 경우가 많음.
6. 편견, 고정관념, 이중잣대, 자가당착.
- 자신들에게는 지나치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매우 가혹함.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을 너무나도 자주 듣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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