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9. 21:52
[日常]
찬스 상황에서 연거푸 실수가 나왔던 주루 플레이는 실망스러웠지만 결국 이겼다. 압도적인 점수차로 쉽게 이기길 바랐는데 마지막 아웃 카운트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였다. 한순간이나마 작년 베이징 올림픽 때의 여운이 다시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조 1위로 진출하게 되서 유리해진 만큼 올해 WBC 본선도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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