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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 13:47
채리스 펨핀코? 무심코 TV 채널을 돌리다가 My Endless Love 부르는 걸 봤는데 소름끼치게 잘 부르네.

Mr.MIT는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생각하는 틀이 나랑 가장 닮았다.

장예모 감독에게 설 안부 전화를 했더니 화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 형, 제발 타협 좀 하세요.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려면 상반되는 이해 혹은 다른 사람의 욕구와도 타협할 수 있어야 한다. 협상에는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다른 참가자와 게임의 규칙 및 에티켓이 있다. 뿐만 아니라 신호를 보내고 해석하며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고 지식을 습득하는 상호의존적인 요소 또한 존재한다. 우리는 로빈슨 크루소나 '캐스트 어웨이'의 톰 행크스처럼 오직 자신만의 욕구가 존재하는 외딴곳에서 살고 있지 않다.

- Herb Cohen


소말리아...참으로 국민들이 불쌍한 나라다. 딴지일보 글이 가슴에 와 닿는다. 거기 실린 오드리 헵번의 quote.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their fingers through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that you never walk alone.
People,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Remember,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d, you will find one at the end of each of your arms.
As you grow older, you will discover that you have two hands, one for helping yourself and the other for helping others." 

- Audrey Hepburn

<소말리아 복구를 위한 인적자원 프로젝트>

G20국가들이 일 년에 10명씩의 생활비 및 교육비 지원을 해서 매년 총 200명씩의 소말리아 아이들을 20년간 소말리아 국외에서 교육시켜 총 4,000명의 씨앗을 만들면 언젠가는 소말리아를 국가다운 모습으로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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