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4. 23:03
[日常]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벽돌 한 장만이라도 잘 빚어 쌓아올리면 할 일을 다 하는 것이라고.
역사에는 주인공이 따로 없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다.
다음은 가슴 뭉클한 일화가 담긴 글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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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벽돌 한 장만이라도 잘 빚어 쌓아올리면 할 일을 다 하는 것이라고.
역사에는 주인공이 따로 없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다.
다음은 가슴 뭉클한 일화가 담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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